안녕하세요. 날이 쌀쌀해지니 점점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19 이후에 많은 분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어서 더욱 그런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는 다양한 나라를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개인적으로 바쁜 일로 해외여행은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어요. 다시 간다면 무엇을 준비해서 갈까 생각하다가, 호텔 체크인 영어 표현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국 심사는 의외로 간단하게 통과했는데, 호텔에서부터 쏟아지는 영어로 잠깐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호텔 체크인 영어 표현 정리를 하다 보니 사람마다 다양한 상황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대한 많은..